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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스팁스 핀테크', 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최상규 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10:16]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스팁스 핀테크', 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최상규 기자 | 입력 : 2018/10/10 [10:16]

스마트한 암호화폐 자산 투자 및 관리 플랫폼인 스팁스 핀테크 (STIPS FinTech, 대표: 디미트리 코테고브)는 아시아 시장 금융 일번지인 홍콩에 지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스팁스 핀테크는 투자자들이 고도로 분석된 정보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시장 뉴스와 환율 시세, ▲토큰에 대한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신규 암호화폐의 성과를 분석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수집하기 어렵다. 이에 스팁스 핀테크 플랫폼은 거래의 수익성을 도울 수 있는 사전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는 간단하고 접근성 높은 방식으로 시장 정보를 제공하여 스마트 투자와 자산 관리를 촉진하는 탈중앙화 된 암호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한, 투자자들이 운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신뢰성과 편리성을 갖춘 도구를 제공한다. EOS 기반으로 개발된 스팁스는 EOS의 유연성, 보안, 편의성 및 신뢰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EOS의 최대 장점인 거래수수료가 없으며, EOS 토큰 보유를 필요로 한다.

 

스팁스는 전 세계 블록체인 기업과 암호화폐 스타트업 기업들이 선호하는 홍콩에 지사를 설립했다. 스팁스 핀테크 디미트리 코테고브(Dmitrii Kotegov) CEO는 “아시아 지역은 잠재 파트너인 거래소, 은행, 투자 회사, 벤처 펀드뿐만 아니라 트레이더와 투자자와 같이 스팁스 오큘러스 플랫폼을 활용할 잠재 고객이 모인 전략적 허브이다. 홍콩을 중심으로 해서 동북아 시장에서 핀테크 업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미 2017년 9월 이후 홍콩 정부는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중국 본토에 비해 상대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 강조하고 있다. 홍콩은 개인, 기업, 투자 활동에 유리한 세금 구조를 제공하고 있어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유리한 도시이다. 조세구조의 핵심적인 특징은 홍콩 내에서 이뤄진 활동이나 투자에 대해서만 법률상 과세가 되며 현재 세율은 수익의 16.5%이다. 홍콩에는 판매세, 부가세, 상속세, 원천징수세, 양도소득세, 영토세 기준이 없다. 홍콩 외 지역에서 발생한 수익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또한, 2018년 1월 홍콩특구정부 재경사무국(FSTB)과 투자자 교육 센터(IEC)는 암호화폐에 대한 교육과 사용을 장려하기도 했다.

 

스팁스 핀테크는 홍콩 지사 설립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고 있으며 자사, 업계, 홍콩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확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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