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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터그룹-에스씨이, '블록체인·접근성' 확산 위한 업무협약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2/07 [11:29]

바이터그룹-에스씨이, '블록체인·접근성' 확산 위한 업무협약

이선영 기자 | 입력 : 2018/12/07 [11:29]

블록체인 금융 전문 기업 바이터 그룹(Bitor Group, 대표 이철이) 지난 11월 30일, 접근성 컨설팅 및 솔루션 개발 업체인 에스씨이(SCE, Inc.,)와 '블록체인과 접근성(Blockchain and Accessibility)'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과 접근성 분야에서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글로벌 비지니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왼쪽)바이터그룹 이철이 대표(오른쪽)에스씨이 손학 이사     © 월드블록체인미디어

 

 

바이터 그룹은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크립토 트레이딩 플랫폼인 벡터엑스(VectorX)를 개발 중에 있으며, 2019년 1월 베타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월 중순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18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에서 멀티 트레이딩 플랫폼을 선보여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멀티 트레이딩 플랫폼은 빠르고 쉬운 거래 뿐만 아니라 리스크 관리까지 가능해 다양한 사용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씨이는 접근성 컨설팅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자사의 모바일 접근성 자동점검 솔루션인 "forApp"은 모바일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국제기구인 W3C(World Wide Web)에 등재되어 있다. 또한, UN산하 국제표준화기구인 ITU-T에서 접근성 관련 국제표준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아시아 국제 표준화 포럼(ASTAP)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모바일 접근성 현황조사를 진행해 아시아 국가별 B2G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바이터 그룹 이철이 대표는 "에스씨이의 국제표준 개발경험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표준의 토대를 마련하고 당사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통해 고령 층을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를 고객으로 유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스씨이 손학 이사는 "접근성 분야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해 꼭 필요한 분야이지만, 인력과 비용이 많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면서 "당사 솔루션인 'forApp'의 차세대 버전인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데이터 수집, 보안 등의 분야에서 바이터 그룹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블록체인(Blockchain)은 거래 정보를 기록한 장부를 중앙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의 모든 거래 참여자 사이에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분산형 원장 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이며, 접근성(Accessibility)은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이들부터 노령화로 인해 신체의 퇴화를 경험하고 있는 이들까지 모두 새로운 기술의 발전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자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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