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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웨이싱 "비트코인 핵심가치는 채굴…블록체인, 디지털 시대의 입법기술"

이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1/24 [10:06]

천웨이싱 "비트코인 핵심가치는 채굴…블록체인, 디지털 시대의 입법기술"

이민석 기자 | 입력 : 2019/01/24 [10:06]

▲ 중국 유명 암호화폐 투자 전문가 천웨이싱(陈伟星)/출처:정조우시시장협회(郑州市市场协会)     

 

 

중국의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인 천웨이싱(陈伟星)은 최근 본인의 SNS 계정에 부정행위를 막는데 활용이 가능한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과 비트코인(BTC)의 핵심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내비췄다.

 

22일(현지시간) 중국 과학기술 전문 매체인 칸차이왕(砍柴网)에 따르면, 중국 콜택시 앱 콰이디다처(快的打车)의 창업자이자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인 천웨이싱(陈伟星)은 본인의 웨이보(微博)에서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대의 입법기술(立法技术)이다”라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7가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는 7가지 이유 중의 하나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간단한 활용책으로 보이지만, 블록체인의 설계적인 특징에 부합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디지털 법률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의 입법은, 권선징악(勸善懲惡)과도 같은 알고리즘(algorithm)으로서 쉬운 일은 아니지만 창업자, 감독관리자, 매체, 전문학자들이 공통으로 옳고 그름과 선악의 문제를 인식해 집행 수단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블록체인이 입법기술인 이유에 대한 7가지 내용을 아래와 같이 상세히 남겼다.

 

▲ 출처: 천웨이싱 웨이보(微博)    

 

"△ 일부 훌륭한 법률은 아름다운 문체와 풍부한 내용이 아닌 논리가 명확한지, 혹은 권선징악과 같은 집행이 가능한 가에 달려있다. △ 블록체인의 설계는 디지털 시대의 법률과도 같아 풍부한 기능이나 방대한 시스템이 아닌 부정행위를 막아주면서 신뢰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 블록체인의 창업자는 기술 뿐만 아니라, 법률, 금융, 정치에 대한 이해를 해야 디지털 시대의 법률을 발명하고 설계할 수 있고, 디지털시대의 인류 질서에 효과적인 조직을 만들 수 있다. △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간단한 활용책으로 보이지만, 블록체인의 설계적인 특징에 부합한 멋진 프로그래밍 언어의 디지털 법률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대의 입법기술이기 때문에 선(善)을 장려하고 악(惡)을 방지하는 즉 유일한 사명이며 절대로 악을 포용해서는 안된다. △ 블록체인의 입법은, 권선징악과도 같은 알고리즘으로서 쉬운 일은 아니지만 창업자, 감독관리자, 매체, 전문학자들이 공통으로 옳고 그름과 선악의 문제를 인식해 집행 수단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 부정수법을 고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훌륭한 기술적인 측면(技术面, 주식 시장의 변화와 내재 규율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와 방법)은 하수관을 만들어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것과 같이 간단하다. 인류사회는 부정행위의 역사적 순환에서 뛰쳐나와, 혁신과 협력의 세계로 향해가는 것이 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낙관적일 것이다."

 

한편, 21일(현지시간) 천웨이싱은 위챗 모멘트(朋友圈, 카카오스토리와 유사)에서 "비트코인의 핵심가치는 오랜 시련을 거친 해시레이트(Hashrate)의 네트워크, 즉 채굴이라고 말할 수 있다” 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게임의 이론으로 말하자면 가장 균형을 잘 이루는 에스크로(Escorw)의 네트워크로서, 전 세계 범위 내의 가치를 위해 넘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며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모든 블록체인 계의 기초적인 에스크로가 될 것이며, 이를 파악하는 것은 미래 세계의 에스크로의 권한을 장악하는 것이다"라고 흥미를 보였다.

 

이 외에도 "매우 안타까운 건 지금의 ‘비트코인 채굴’이 오명화(污名化)로 낙인 찍히면서 그 원흉은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명의를 다시 만들어 자금을 모아 돈을 갈취하는 사기꾼과 일부 무지한 과학기술 관련 언론인 등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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