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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P2P금융 플랫폼 ‘지퍼(ZPER)’, ‘데이터 사이언스 경진대회’ 성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01 [21:27]

블록체인 P2P금융 플랫폼 ‘지퍼(ZPER)’, ‘데이터 사이언스 경진대회’ 성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19/02/01 [21:27]

1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P2P 금융 플랫폼 업체인 지퍼(ZPER)는 지난 8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데이터 사이언스 경진대회(Data Science Competition 2018-19)’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데이터 사이언스 경진대회는 지퍼가 지난 해 업계 최초로 개최한 빅데이터 알고리즘 경쟁대회로, 국내 업종별 비(非)금융 데이터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한 새로운 P2P대출 채권 심사기법을 전 세계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었다.

 

본 대회에는 투게더펀딩 펀다, 모우다 등 지퍼 얼라이언스로 참여중인 국내 P2P금융기업과 부동산 법원 경매 전문업체인 인포케어와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서비스 기업인 직방이 대회 출제위원사로 참여했다.

 

지난 8월, ‘상점의 미래를 예측하라,’ ‘병원의 폐원 수를 예측하라’ 등 상점과 병원을 주제로 시작된 데이터 사이언스 경진대회는 11월 부동산담보 전문 P2P대출업체인 투게더펀딩과 인포케어, 직방이 함께 아파트 단지 및 매매 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파트 실거래가와 경매가를 예측하는 부동산을 주제로 3, 4차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약 1,000여 명의 데이터 분석가 및 협업 개발자들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 중 3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차별화된 대출채권 스코어링 기법을 선보였다.

 

대회 최종 우승자들의 데이터 분석 기법은 머신러닝 등 전문적인 알고리즘 심사과정을 거쳐 지퍼 플랫폼 내 P2P 업체들이 이용하는 부동산 채권 심사모델에 접목시켜 한층 업그레이드된 채권 심사 솔루션을 만들 예정이다.

 

김준범 지퍼 대표는 “새로운 대출채권 심사 모델은 (적절한 자산 담보 가치를 지님에도) 신용등급,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등의 이유로 기존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일반인들에게 폭넓은 금융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지퍼는 앞으로도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차주 분석과 고도화된 P2P 채권심사기법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라고 말했다.

 

지퍼는 대회 최종 우승자들에게 총 3천만 원의 상금과 지퍼가 발행하는 P2P 전용 암호화폐인 ‘지퍼 토큰(ZPR)’을 수여한다.

 

1일 현재, 지퍼 플랫폼에는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 P2P 금융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20여 개의 주요 P2P금융 기업이 얼라이언스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부동산, 보험, 유통, 보안 등 다양한 산업군의 여러 선도 기업이 데이터 제공 및 기술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퍼의 연합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서비스는 올 상반기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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