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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창업자 "BTT 결합 SNS 서비스 준비 중"

최상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3/07 [11:32]

트론 창업자 "BTT 결합 SNS 서비스 준비 중"

최상규 기자 | 입력 : 2019/03/07 [11:32]

세계에서 가장 큰 분산형 네트워크 중 하나인 트론(TRON, TRX)의 저스틴 선(Justin Sun, 孙宇晨) 창업자 겸 CEO가 "트론은 현재 BTT(비트토렌트 토큰) 기반의 SNS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스틴 선(출처: 트위터)     © 코인캣미디어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저스틴 선 CEO는 한 텔레그램 커뮤니티(Qian’an Telegram Community)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신들의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들은 팔로워 또는 좋아요를 통해서도 다양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선은 "불마켓(강세장)의 귀환은 암호화폐의 대규모 채택과 사용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트론 코인은 근본적으로 강해지고 있으며 앞으로 반드시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말 저스틴 선은 중국 현지 암호화폐 미디어인 화싱24(Huoxing24, 火星财经)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암호화폐 시장은 이미 바닥을 치고 있으며, 베어마켓(약세장)은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4일 비트코인이 3,150달러의 연중 최저치로 붕괴한 것은 향후 3~5년 동안 비트코인의 '절대적인(absolute)' 최저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3년~5년 이내 비트코인 가격의 또 한차례 대규모 브레이크아웃(breakout)은 없을 것이며 대신 비트코인은 3,000~5,000달러 범위 내에서 출렁거릴 것"으로 예상했다. 

 

저스틴 선은 2019년이 암호화폐시장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ing Network)의 광범위한 적용과 채택, 트론 블록체인 등에서의 디앱(dApp) 생태계 개선, 비트토렌트(BitTorrent)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제공이 시장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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