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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SW플랫폼 아이즈 프로토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위한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아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5/08 [09:50]

오픈소스SW플랫폼 아이즈 프로토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위한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아

강승환 기자 | 입력 : 2019/05/08 [09:50]

정보보호솔루션 전문기업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는 자사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즈 프로토콜(COO 조석현)이 지난 4일 잠실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밋업에서 데노스 엔젤 스위치 IR부문 예선에서 심사위원 평가점수 1위로 결선에 안착했다고 8일 밝혔다. 

결선에 오른 기업은 아이즈 프로토콜, 직톡, USEB, 하이브랩, ITAM 등 5개 기업이며 18일 심층 IR 피칭을 통해 50억 규모의 펀딩을 진행한다. 

이번 밋업을 공동주최한 블록체인 전문가 커뮤니티 데노스(DENOS 오거나이저 Ryan Park)와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대표 전창열)은 이번 밋업의 목적과 취지에 대해 인간의 탐욕과 투기 심리로 인해 잃어버린 블록체인 기술 탄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올바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의 발전적 방향과 그에 걸맞은 서비스를 탐구하여 우리나라 블록체인 업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아이콘(ICX)재단, 빗썸, 노매드 커넥션, K그라운드 등 블록체인 기업과 옥스포드대학 블록체인 아카데미 믹스, 한국블록체인학회, 서울대 블록체인학회 프리즘, 연세대 블록체인학회 YBL, 고려대학교 블록체인학회 KUBL 등이 참여한 BBR(블록체인 비즈니스 리뷰, 의장 여현덕)과 IBM 등이 후원하고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 송인규 교수, 동국대학교 박성준 센터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총 11개 기업의 치열한 IR 현장이 펼쳐졌으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그 가치 창출이라는 이번 밋업의 슬로건에 가장 걸맞은 아이즈 프로토콜이 심사위원 평가점수 1위로 결선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국내 정보보호솔루션 전문기업인 엘에스웨어가 보유한 원천기술인 포스가드(FOSSGuard)를 기반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점검 및 라이선스 이슈를 해결하고 이를 블록체인 상에서 기록, 보존하는 실제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엘에스웨어의 김민수 대표는 “삼성, 현대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저작권위원회 등 엘에스웨어의 고객사를 아이즈 프로토콜의 오픈소스SW 플랫폼 위에 안착시키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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