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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LTC), "반감기 이슈에 랠리 지속 전망"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6/08 [10:00]

라이트코인(LTC), "반감기 이슈에 랠리 지속 전망"

강승환 기자 | 입력 : 2019/06/08 [10:00]

 

 

라이트코인(LTC)이 급등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캐시(BCH)의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오후 11시 현재 라이트코인은 12.61% 상승한 115.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72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3.27% 오른 399.72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총 규모는 약 71억 달러 수준이다. 이에 따라 라이트코인이 비트코인 캐시를 제치고 시총 4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토큰뷰(Tokenview) 데이터 통계를 인용 “최근 라이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2017년 연말 강세장 당시 기록을 넘어서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라이트코인 채굴 난이도 증가는 네트워크 보안성이 강해졌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에 호재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키릴 니콜라예프(Kiril Nikolaev)는 최근 기사를 통해 "라이트코인 시세가 향후 수개월 내 140% 상승, 22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라이트코인 오는 8월로 예정된 반감기 이슈로 안정적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라이트코인 가격은 연초 이래 이미 2배 상승했으며, 12개월 내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2020년 미국 대선 민주당 측 후보 중 한 명인 앤드류 양(Andrew Yang)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구자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SatoshiLite(LTC 공식 계정). 우리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트윗에 찰리 리(Charlie Lee) 라이트코인 창업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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