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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마이닝 업체 희망해시, 해외채굴장 투자설명회 잇단 개최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0:07]

비트코인 마이닝 업체 희망해시, 해외채굴장 투자설명회 잇단 개최

김진범 기자 | 입력 : 2019/06/10 [10:07]

비트코인 마이닝 전문업체 희망해시(대표 최성훈)는 1.7센트 해외채굴장 투자 설명회를 서울시 서초구 코지모임공간 강남역2호점에서 지난 8일 성황리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희망해시 서울 투자설명회     © 코인캣미디어

 

 

국내 1위 비트코인 마이닝 업체인 희망해시는 마이닝 인프라 구축 기술과 전문 운영 솔루션 및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개발 기술을 보유한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마이닝 서비스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희망해시 백승구 이사는 “최근 카자흐스탄 국가소유 발전소 전기를 500Mw/h, 1.75센트/Kw에 사용할 수 있는 변전소 및 데이터센터 투자계약을 주정부와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단일 채굴장으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채굴장으로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이사는 “1.75센트는 가장 저렴하다는 수력발전소보다 30% 이상 저렴한 단가이다. 참고로 비트메인이 텍사스에 300Mwh 채굴장에 5천억원을 투자한 곳의 전기 원가가 3.1센트였다”며 “희망해시는 경쟁력 있는 전기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희망해시 최성훈 대표는 “본사가 카자흐스탄을 선택한 것은 중앙아시아지만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보다 국민소득이 5배 이상이고, 무엇보다 안정된 정치 환경 때문이다”며 “현재 상장사 1곳 등 3개업체가 희망 채굴장을 분양 받아 가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 대표는 “현재 희망해시는 카자흐스탄 발전소내에서 14Mwh 3.3센트/Kw에 계약하여 1만대 클라우드 마이닝을 가동 중이고, 많은 고객들이 하루하루 채굴되는 코인을 받고 있다”며 “희망해시는 세계 최고의 전력 경쟁력으로 암호화폐 시세와 상관 없이 높은 수익성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희망해시는 2017년 국내에 7개 공장에 ASIC 마이닝 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해 오다가, 2018년 9월 전기요금이 저렴한 해외 마이닝 센터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폭락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약 1만대의 ASIC 마이닝 기계들을 현재까지 한번의 중지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마이닝 업체이다.

 

아울러, 희망해시는 서울 투자설명회의 성황리 개최에 이어, 대구 투자설명회를 6월 12일 저녁 7시 대구광역시 영남일보 대강당에서, 부산 투자설명회를 6월 15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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