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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권거래위, 비트코인·재무부 증권 기반 ETF 검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10:31]

미 증권거래위, 비트코인·재무부 증권 기반 ETF 검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19/06/27 [10:31]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및 재무부 증권을 기반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여론수렴 기간을 갖는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SEC는 윌셔피닉스펀드(Wilshire Phoenix Funds)가 NYSE아카 거래소에 ETF 상품을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변경제안서를 게재, 21일간 이에 대한 대중 의견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윌셔피닉스와 NYSE아카 거래소는 지난달 ‘미국 비트코인·재무부투자신탁’의 지분 제공을 승인받기 위한 규정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자산운용사가 신탁을 관리하며, 비트코인과 미국 재무부 단기 증권에만 투자하게 된다.

 

기업은 도난 사고에 대한 보장 보험을 지원하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 자산을 운용할 계획이다.

 

SEC는 현재 비트와이즈애셋매니지먼트, 반에크/솔리드엑스 등 비트코인 기반 ETF를 검토 중이다. 여러 차례 결정을 연기해, 다음 결정일은 7월 중순으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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