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보상 앱 림포, 유저수 19만명…총 보상액 2.5억원 돌파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13:57]

운동보상 앱 림포, 유저수 19만명…총 보상액 2.5억원 돌파

강승환 기자 | 입력 : 2019/07/09 [13:57]

운동하고 코인 받는 블록체인 리워드앱 림포(Lympo.com)가 유저수 19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발표했다.

 

림포 측은 지난 6월에 진행된 한글과 업데이트 이후 빠르게 한국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유저수가 글로벌 19만 명을 넘어섰고 한국 유저수도 2만 명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는 적어도 한국 유저들의 참여도가 미국과 리투아니아 유저들에 비해 훨씬 뜨거워서, 회사 차원에서도 한국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김성민 림포 아시아매니저는 덧붙였다.

 

 

 

림포 앱에서 하루에 7~8개씩 제공되는 운동미션을 모두 달성할 경우, 30~40 림포 토큰을 얻을 수 있다. 림포 토큰은 암호화폐로서 거래소에서 시시각각 가격이 변하지만, 앱 내에서는 10원 고정가격으로 맞춰져 있다. 운동으로 얻은 림포 토큰으로는 앱 내 샵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용품, 핏빗 등 IT 제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인기가 많은 스타벅스 커피, 신세계 상품권 등은 주 1회 업데이트되며 선착순 판매된다. 

 

림포는 일 활성화 유저 1,35만 명, 월 활성화 유저 6.1만 명을 기록 중이고, 지금까지 유저들이 달성한 운동미션은 3백만 회를 넘어섰으며, 지급된 보상 총액도 2.5억을 돌파했다.

 

림포는 운동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싶은 기업들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운동미션을 개최하고, 운영 수수료를 제외한 모든 광고비를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배포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다. 기업은 림포 앱에서 운동미션을 개최한 후, 추가보상을 걸고 광고 시청, 사이트 방문 등의 활동을 제안할 수 있다. 유저에게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운동보상 앱, 스포츠 기업 입장에서는 타겟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림포는 디지털 강국 에스토니아의 총리를 역임한 타비 로이바스(Taavi Rõivas) 의원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고, 유럽의회에서 블록체인 정책을 다루는 안타나스 구오가(Antanas Guoga) 의원이 최대투자자인 것으로 유명하며, 한국 시장에 특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림포의 암호화폐 림포 토큰은 비트파이넥스, 후오비, 게이트, 쿠코인 등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고팍스, 코인제스트, 올비트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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