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통신 인프라 블록체인 반타 네트워크, 美 헤지펀드서 투자 유치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09:30]

통신 인프라 블록체인 반타 네트워크, 美 헤지펀드서 투자 유치

강승환 기자 | 입력 : 2019/07/11 [09:30]

탈중앙화 통신 인프라 블록체인 반타 네트워크(VANTA Network)가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털(Ulysses Capital)로부터 약 200백 만 달러 상당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털은 1조 7000억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스모체인, 테라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율리시스 측은 반타의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실시간 데이터 연결 기술과 발빠른 상용화 사례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반타 토큰(VNT)을 일부 블록딜 및 장내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준 리(Joon Lee) 율리시스 이사는 “페이먼트 분야 외에 아직 유의미한 실례를 찾아보기 힘든 블록체인 업계에서 반타 네트워크는 기존 P2P 통신 기술 분야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고객까지 보유한 비즈니스 사례까지 만들어 낸 보기드문 케이스”라고 전했다.

 

한편, 반타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IT기업들과 다양한 기술적, 업무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파트너사 기업에 반타 API를 적용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테스트넷 팬서(Panther) 런칭과 더불어 첫 번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앱( DApp) 챠오(Ciao)를 출시하며 기술 개발 및 테스트넷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칠리즈, '유벤투스vs팀K리그 친선 경기' 공식 암호화폐 파트너 선정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