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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줌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7월18일)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7/18 [10:20]

[비트코인 줌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7월18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19/07/18 [10:20]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7월 18일 오전 7시 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45,000원 (1.26%) 상승한 11,67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25% 상승한 약 9,7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53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745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5.4%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6,200원 (4.77%) 상승한 355,5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6.14% 상승한 29,06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쎄타토큰 (20.39%) 체인링크 (16.78%) 라이트코인 (13.26%) 모나코 (11.61%) 비트코인다이아몬드 (11.11%) 파퓰러스 (10.91%) 이오스트 (10%) 퀀텀 (7.35%) 아피스 (6.92%) 비트코인에스브이 (6.9%) 위쇼토큰 (6.72%) 이오스 (6.33%) 오디세이 (6.16%) 비트코인 골드 (6.14%) 미스릴 (6.13%) 베이직어텐션토큰 (6.07%) 다빈치 (5.96%) 트론 (5.84%) 기프토 (5.58%) 이더리움 클래식 (5.48%) 이더리움 (5.41%) 아모코인 (5.17%) 비체인 (4.99%) 베잔트 (4.93%) 비트코인 캐시 (4.77%) 사이버마일스 (4.5%) 어거 (4.07%) 월튼체인 (4.02%) 리플 (3.9%)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모네로 (371,318,871,005원) 대시 (280,022,524,620원) 비트코인 (237,496,669,388원) 리플 (39,630,544,697원) 이더리움 (32,096,679,351원) 이오스 (20,483,561,367원) 비트코인 캐시 (15,762,152,631원) 비트코인에스브이 (10,873,952,333원) 라이트코인 (5,686,841,579원) 트론 (3,293,005,790원) 퀀텀 (3,054,541,196원) 엔진코인 (2,409,450,832원) 체인링크 (2,305,380,290원) 에이다 (1,539,032,087원) 하이퍼캐시 (1,284,797,194원) 이더리움 클래식 (1,171,811,255원) 쎄타토큰 (1,040,774,981원) 사이버마일스 (1,024,739,973원) 오미세고 (1,019,047,026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지난 주부터 하락세를 보여왔다. 특히 16~17일(현지시간) 이틀간 진행된 미국 상, 하의원 '리브라(Libra) 청문회' 전후로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냈다. 결국 비트코인은 1만 달러가 붕괴됐고, 한때 9천 달러 선도 위협했다. 다만 현재는 회복세를 보이며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인 1만 달러 선을 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7월물 가격은 전날 대비 0.7% 상승한 9,795 달러로 마감했다. 8월물 가격은 9,900 달러를 기록했으며, 9월물 및 12월물 가격은 각각 9,900 달러와 10,000 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거래량 기준 CME 내 비트코인 선물 중 7월물의 거래량이 가장 높았다.

 

투자심리는 크게 악화됐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34) 보다 15포인트 내린 19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에 재진입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전날보다 대폭 악화됐음을 나타낸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은 "BTC/USD 거래 쌍은 이번 주 11,450달러에서 9,350달러로 하락했다. 이 과정에서 평가액의 19%를 잃었다. 이는 2018년 3월 이후 주간 기준 가장 큰 하락폭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비트코인은 이번 주 최저치인 9,000달러에서 크게 회복되었다. 기술적 챠트 상 비트코인이 10,000달러를 상회하면 14,000달러로 나아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조시 레이거(Josh Rager)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9,830달러 이상을 돌파하면 10,192~10,342달러 사이의 저항 영역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역사는 금융시장에서 되풀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비트코인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면서 "지난 5개월 동안, 많은 기술 지표들이 2015년 말 불마켓(강세장)이 시작되기 전에 본 것과 유사한 패턴을 만들어냈다. 과거 챠트의 패턴을 따른다면 비트코인은 7,50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반암호화폐 트위터 폭발과 함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을 '국가 비상사태'로 규정하는 등 부정적인 정서로 인해 시장이 약세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안에 6,000달러대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총 '톱10'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의 반등에 대부분 강세로 전환됐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은 6% 가깝게 급등하며 210달러 선을 회복했다. 또, 시총 3위 리플(XRP)을 비롯해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5위), 이오스(EOS, 시총 7위),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8위),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 시총 9위) 등도 5~9% 상승하고 있다. 

 

특히 라이트코인(LTC, 시총 4위)은 14% 넘게 급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라이트코인이 18일 뒤에 있을 반감기(블록 보상 감소) 이벤트를 앞두고 큰 가격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알트코인 강세에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662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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