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서비스 개발사 슈퍼블록, 맨체스터 시티 FC와 파트너십 체결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09:31]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서비스 개발사 슈퍼블록, 맨체스터 시티 FC와 파트너십 체결

강승환 기자 | 입력 : 2019/08/07 [09:31]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서비스 개발사인 슈퍼블록(대표 장용숙)은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이자 세르히오 아구에로, 케빈 더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 등 세계 정상급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클럽이다.

 

 

 

슈퍼블록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FC 슈퍼스타즈'는 축구 스타들의 블록체인 카드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디지털 자산으로 소유할 수 있는 수집형 디앱(DApp: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공식 라이센스된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의 블록체인 카드를 서비스하는 국내 최초의 수집형 스포츠 디앱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슈퍼블록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맨시티 팬들에게 축구 스타 카드 수집 이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맨시티와 함께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티풋볼그룹 아시아지역 부사장 스테판 시에플릭은 “우리는 슈퍼블록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슈퍼블록이 시티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기록적인 18-19 시즌을 보내고 새 시즌의 첫 트로피를 획득한 이후에 슈퍼블록과 같은 특별한 파트너와 협업하며 이러한 혁신적인 발걸음을 우리의 아시아 팬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슈퍼블록의 김낙형 전략이사는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CD가 사라지고 디지털 음원을 소유하는 시대가 되었듯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축구팬들이 영원히 소장할 수 있는 디지털 컬렉션을 만드는 것이 슈퍼블록의 비전이다. 이번 맨시티와의 파트너십이 그 첫걸음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맨시티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최초의 수집형 스포츠 디앱인 ‘FC 슈퍼스타즈’에서는 특별 기간동안 한정 판매되는 축구 스타들의 블록체인 카드를 획득하고 육성을 완료하면, 해당 블록체인 카드를 유저의 이더리움 전자 지갑으로 전송함으로써 디지털 자산화할 수 있고, 이와 같이 디지털 자산화된 카드는 이더리움을 이용해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맨시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층 더 확장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FC 슈퍼스타즈’는 현재 웹 서비스의 형태로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이며, 하반기 중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와 함께 다국어 버전 및 정식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의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들과 협업하여 사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점차 다각화하는 방식으로, 향후에는 이더리움을 포함한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디지털 자산화 및 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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