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믹스(Bitcoinmix), "암호화폐 월렛 보안 유지해야"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11:05]

비트코인 믹스(Bitcoinmix), "암호화폐 월렛 보안 유지해야"

김진범 기자 | 입력 : 2019/10/18 [11:05]


암호화폐 월렛에 상당한 코인이 있으면 비트코인 믹스(Bitcoinmix)와 같은 훌륭한 블렌더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탈중앙화 경제는 각국 중앙당국이 가상화폐 이용자 신원과 블록체인으로 이뤄진 모든 거래를 추적하려는 시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추적하도록 권한을 부여한 법률은 아직 없지만 정부기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블록체인 분석 기업들에 대한 많은 투자가 이뤄지는 실정이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의 활동은 사용자를 프로파일링하기 위해 블록체인의 투명한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침해와 매우 유사하다. 

 

뿐만 아니라 제3자의 개입 없이 자금을 관리 할 수 있다는 가상화폐의 가장 큰 강점도 위태로워진다. 관련 조사와 분석이 계속 될수록 가상화폐 산업의 독립성 자체가 위협받게 된다.

 

그 누구도 자신이 은행 거래를 직접 처리하지 않을 때 낯선 사람이 은행 계좌 명세서를 면밀히 조사하거나 자신의 개인 정보를 침해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이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믹서를 사용하여 트랜잭션을 클로킹하는 것이다. 비트코인 믹서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의 거래를 아무도 추적할 수 없도록 진행한다. 또 지불하거나 지불받을 동안 익명을 유지할 수 있으며 믹싱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비트코인 믹서의 기능들은 거래소가 코인이 오염됐다고 느끼면 사용자에게 제한과 제재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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