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스테이킹 업체 해시쿼크, 블록72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8:24]

암호화폐 스테이킹 업체 해시쿼크, 블록72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김진범 기자 | 입력 : 2019/11/19 [18:24]


암호화폐의 스테이킹 업체 해시쿼크(HashQuark)가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블록72(Block72)와 글로벌 확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해시쿼크는 블록72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 중국, 미국의 블록체인 산업 투자자와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해시쿼크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플랫폼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시쿼크는 지분 증명 알고리즘(POS), 위임 지분 증명 알고리즘(DPOS) 기반으로 구축된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토큰을 스테이킹(예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해시쿼크를 통해 투자자는 해시쿼크 사이트에 나열된 프로젝트의 토큰을 자신의 계정에 저장하고 그 대가로 이자 수익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해시쿼크는 테라, 클레이튼 등 국내 프로젝트의 스테이킹 노드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이트를 통해 현재 코스모스, 테조스, 아이오텍스, 비체인, 이오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스테이킹을 지원하고 있다.

 

해시쿼크의 CEO인 레오 리는 “블록체인과 분산 원장 기술에 전문성을 지닌 글로벌 컨설팅 기업 블록72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블록72와 해시쿼크는 서로의 인프라를 공유하고 암호화폐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해시쿼크는 지난 롯데월드타워에서 17일 개최된 ‘블록체인 산업의 가치 사슬’ 컨퍼런스에서 암호화폐 스테이킹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산업을 전망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HTC, 블록체인폰에 비트코인캐시 지갑 탑재
1/5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