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 브레이브, 1.0버전 출시와 함께 보상 시스템 확대 적용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8:41]

웹브라우저 브레이브, 1.0버전 출시와 함께 보상 시스템 확대 적용

강승환 기자 | 입력 : 2019/11/19 [18:41]


자바 스크립트와 파이어폭스를 만든 브랜든 아이크의 개인정보 보호 기반 웹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1.0 버전을 출시하고 광고 보상 리워즈를 iOS 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브레이브는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1.0 버전 출시와 함께 데스크톱과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만 적용되던 보상 시스템 브레이브 리워즈(Brave Rewards)가 iOS환경에서도 지원된다고 밝혔다.

 

보다 넓은 유저 생태계를 확보하기 위해 iOS 환경까지 서비스 저변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브레이브는 자체 암호화폐인 베이직어텐션토큰(BAT)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개인정보보호와 속도에 초점을 맞춘 웹브라우저로 현재 현재 전 세계 870만 월간 사용자를 유지하고 있다.

 

브레이브 1.0의 출시로 사용자는 자신이 후원하고 싶은 웹사이트에 BAT를 전송시킬 수 있고 개인정보보호 동의를 얻은 광고를 시청하고 BAT로 보상받을 수 있다. 브레이브 실드 기능의 적용으로 자동 광고 및 트래커를 차단하여 보다 빠른 속도로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이브의 CEO인 브랜든 아이크는 “베타 버전에서 1.0으로의 전환을 통해 웹 브라우저의 생태계 중심에 있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모든 환경에 적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와 보상 시스템을 모든 사용자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고품질과 고성능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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