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공동연구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 테크핀 아시아 참여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21:33]

카이스트 공동연구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 테크핀 아시아 참여

김진범 기자 | 입력 : 2019/12/06 [21:33]


카이스트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주)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가 지난 12월 5일 부터 오늘까지 이틀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테크핀 아시아(Techfin Asia 2019)’에 참여했다.

 

국내 블록체인 업체 체인파트너스가 주최한 이번 테크핀 행사에는 블록체인기술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블록체인 업체들과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의 대기업 관계자가 참여하여 핀테크 및 테크핀 현황에 대해 다룬다.

 

블록체인기술연구소의 이정륜 대표는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존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한계점과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자체 개발한 ‘레지스 엔터프라이즈 (LEDGIS Enterprise)’ 에 대해 발표했다.

 

이 대표는 “현재 정부 및 공공기관, 의료,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대한 니즈가 크지만 신규 노드의 빈번한 진입, 대용량 데이터 관리의 어려움 등 여러 한계점이 있다.”며, “레지스 엔터프라이즈는 신규 노드 진입 간편화, 대용량 데이터 저장 및 관리, 망 분리 또는 다중운용 등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한계를 해결한다.”고 전했다.

 

레지스 엔터프라이즈는 방위사업청, 한국 인터넷 진흥원, 대한민국 국방부 등 정부 및 공공기관 등 여러 파트너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방위사업청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방위산업 및 국방부 군수물자 입찰 평가과정 등 다양한 업무프로세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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