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레이드, ‘나비코인’ 전세계 최초 상장...스캐넷체인·이오스 등 동시 거래 지원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02:44]

비트레이드, ‘나비코인’ 전세계 최초 상장...스캐넷체인·이오스 등 동시 거래 지원

김진범 기자 | 입력 : 2019/12/12 [02:44]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레이드를 운영하는 블록체인컴퍼니(대표 최정록)가 SNS 보상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나비코인(NABI)을 비롯해 스캐넷체인(SWC) ·이오스(EOS)를 비트레이드에 동시 상장했다.

 

비트레이드에 세계 최초 상장되는 나비코인(NABI)은 내년 상반기 나비코인재단에서 출시하는 동영상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내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콘텐츠를 게재한 이용자는 나비코인을 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나비코인재단은 향후 다양한 형태의 SNS플랫폼을 출시하여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동시 상장한 스캐넷체인(SWC)은 스캐넷체인재단이 고안한 증강현실(AR) 기반 오픈마켓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AR기술이 적용된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의 카메라에 포착된 물체(포스터, 상품 등)와 관련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노출하여 콘텐츠 접근성과 암호화폐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비트레이드는 3세대 블록체인을 표방하는 이오스(EOS)의 신규 거래 지원에 나선다. 이오스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거래량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나비코인과 스캐넷체인 상장과 더불어 비트레이드 신규고객 유치 및 거래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블록체인컴퍼니 측은 “나비코인의 세계 최초 상장과 더불어 스캐넷체인, 이오스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대중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하고 실용성 높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검증하여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록체인컴퍼니는 이번 나비코인 상장을 계기로 나비코인재단 측과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향후 양사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및 플랫폼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고,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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