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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체인 제2회 글로벌 TPS경진대회 종료, 우승자 31만 TPS 달성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22:32]

쿼크체인 제2회 글로벌 TPS경진대회 종료, 우승자 31만 TPS 달성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0/01/02 [22:32]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이 최고 기록, 31만 이상의 TPS 달성과 함께 제 2회 글로벌 TPS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쿼크체인이 개최하는 TPS 경진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로,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자체 테스트로 TPS 결과를 공개하는 것과 달리, 커뮤니티가 실제로 직접 테스트한 결과를 깃허브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에 신뢰도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열린 이번 대회는 해외 ABC 커뮤니티 외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국내에서는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 땡글, 비트맨 등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파이선(Python) 버전의 메인넷으로 진행했던 1회 대회와는 달리, 최근 공개한 메인넷 고(Go) 언어 버전으로만 진행됐으며, 최고 TPS 수치는 318,052로 마무리 됐다.

 

단, 대회 종료 이후에도 1백만 TPS 달성 과제에 대한 보상은 계속 유지 된다. 누구든 기존 대회 절차에 따라 1백만 TPS 이상의 결과를 제출하고 검증을 거칠 시 해당하는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쿼크체인 관계자는 “이번 Go 언어 메인넷은 기존 파이썬 버전에 비해 기능이 3~5배가 향상된 만큼, 작년 5만5천 TPS보다 약 5배 높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는 블록체인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전통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적용에 대한 확장성 문제도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쿼크체인은 페이스북, 구글 샤딩 개발자 출신의 치조우 대표가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두고 최고 실력의 개발자들로 팀을 구성하여 빠른 개발 속도로 주목을 받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지난 4월 메인넷을 출시한 이후, 이미 두 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메인넷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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