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프로토콜 토큰 CRE, 펀디엑스 결제 플랫폼에 탑재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4:20]

캐리 프로토콜 토큰 CRE, 펀디엑스 결제 플랫폼에 탑재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1/20 [14:20]



펀디엑스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인 캐리 프로토콜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캐리 프로토콜은 한국 최대의 오프라인 보상 플랫폼인 스포카의 파트너사이다. 태블릿 기반 리워드 플랫폼인 도도 포인트 솔루션은 한국 최고의 로열티 플랫폼으로 2조원 규모의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추적하고 있다.

 

캐리 프로토콜의 토큰인 CRE는 토큰 리스팅 프로그램인 펀디엑스 오픈 플랫폼을 통해 펀디엑스 결제 시스템에 탑재된다. CRE 토큰은 이제 호주, 아르헨티나, 브라질, 독일, 스페인, 싱가포르, 베네수엘라 및 한국 등 전 세계 30개국에 위치한 펀디엑스의 파트너 엑스포스 상점에서 결제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CRE는 전 세계 약 70만 명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엑스월렛 앱에도 들어간다.

 

캐리 프로토콜의 최재승 공동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들은 데이터 보상에 기반한 캐리 토큰(CRE)을 사용하여 오프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캐리 프로토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여 누구나 실제 생활에서 쉽게 암호화폐를 얻고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캐리 프로토콜의 펀디엑스 결제 플랫폼 탑재는 캐리의 파트너가 가진 2조원 이상 규모의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와 함께 실질적인 암호화폐 결제 시작을 알리는 협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 발 토큰의 결제시장이 단순히 한국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캐리 프로토콜은 펀디엑스의 전 세계 사용자를 잠재 고객으로 확보함으로써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동남아 및 기타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펀디엑스 잭 체아 대표는 “캐리 프로토콜과 파트너를 맺고 고객의 거래 데이터에 대한 사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또한 블록체인 기술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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