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서리, ‘나이스푸드’ 베타오픈으로 시장진입 초읽기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00:24]

블로서리, ‘나이스푸드’ 베타오픈으로 시장진입 초읽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2/04 [00:24]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농식품 밸류체인 플랫폼 블로서리(Blocery)가 농식품 유통 판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블로서리는 지난 1월 소비자 대상의 농산물 예약구매/할인특가 전문 쇼핑몰인 ‘마켓블리(Marketbly)’의 베타 오픈에 이어 31일 식자재 업체 및 식당과 마트 등 상인 대상의 식자재 거래 SCF(Supply Chain Finance) 앱 ‘나이스푸드(NiceFood)’를 베타 오픈했다고 밝혔다.

 

상인간 식자재 유통의 취약점을 개선하고자 나온 ‘나이스푸드’

 

블로서리가 이번에 선보이는 나이스푸드는 식품 유통에서 계속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외상결제라는 취약점 개선을 우선으로 한다. 블록체인과 SCF 기술을 적용한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의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안정적인 자금과 물류 흐름이 가능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나이스푸드는 식자재 업체와 식당 및 마트를 서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SCF 솔루션을 통해 상품의 원활한 거래를 돕고,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이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나이스푸드는 위치 기반의 업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근거리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쉬워진다.

 

블록체인과 SCF가 융합된 농식품 거래 플랫폼 연달아 선보여

 

블로서리는 나이스푸드에 앞서 지난달 블록체인 기반의 농산물 예약구매/할인 특가 전문 쇼핑몰인 마켓블리를 시범 공개한 바 있다. 양방향 에스크로와 스마트 컨트렉트 등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마켓블리는 현재 추가된 기능의 성능 테스트와 사전 홍보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블로서리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에서 블로서리 토큰 판매를 개시해 하루 만에 100% 판매를 달성했다.

 

마켓블리와 나이스푸드는 오는 3월 정식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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