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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 프로토콜, 中 완체인과 기술 제휴 협약 체결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7 [15:47]

어셈블 프로토콜, 中 완체인과 기술 제휴 협약 체결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05/27 [15:47]

▲ 사진: 메인블록 제공  © 코인캣미디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포인트 통합 플랫폼 어셈블 프로토콜(ASSEMBLE Protocol)이 완체인(Wanchain)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에 기반을 둔 완체인은 금융 분야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금융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체인은 2018년 3월 바이낸스 상장 이후 이더리움재단과 이오스재단, 메이커다오, 체인링크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손잡고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다국적 이동통신 서비스 기업인 텔레포니카와 협력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계획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케팅, 기술 및 커뮤니티에 대한 광범위한 심층적인 교류를 수행하고, 어셈블은 완체인의 크로스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중요한 블록체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 받을 예정이다.

 

어셈블은 자체 유틸리티 토큰인 ASM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포인트 통합 플랫폼으로, 포인트 제공사, 소비자, 가맹점에 기존 포인트 및 마일리지를 통합, 활용, 수익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광고주는 어셈블에 구축된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어셈블 프로토콜의 최태형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중국은 세계에서 중요한 블록체인 시장 중 하나로 어셈블 팀이 글로벌 포인트 통합을 위해 반드시 거처야할 곳”이라며, “완체인을 시작으로 글로벌 메인넷 플랫폼과의 기술 및 마케팅 제휴를 위한 협업 포인트를 찾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셈블은 최근 블록체인 생태계 보안 전문 업체인 슬로우미스트(SlowMist)로부터 ASM 토큰의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ASM은 슬로우미스트의 총 13개의 보안 검증 항목을 문제없이 통과했으며, 디지털자산 거래소 상장에 문제가 없음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어셈블은 지난 14일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해, 자체 토큰인 ASM이 실시간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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