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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 성균관대학교 내 블록체인 API 솔루션 공급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0:24]

헥슬란트, 성균관대학교 내 블록체인 API 솔루션 공급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7/14 [10:24]

▲ 사진: 헥슬란트 제공


헥슬란트는 헥슬란트 노드 서비스를 성균관대학교 내 성균오픈소스SW센터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헥슬란트는 성균오픈소스SW센터 개발인력 양성을 위한 체제를 마련하고,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헥슬란트 노드 기술 협약 및 관련 프로젝트 진행 협력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특히, 헥슬란트 노드가 학부생을 대상 블록체인 개발 솔루션으로 제공되면서, 대학교 내에 산학협력 프로젝트 적용 및 다양한 예비 스타트업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지원하여 향후 블록체인 관련 킬러 서비스 생산을 장려할 수 있도록 했다. 본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헥슬란트 노드 API를 써볼 수 있게 8주동안 헥슬란트 본사 내 교육 및 예제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한 헥슬란트 노드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블록체인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개발 도구이며, 추가적으로 보안, 구축, 관리 API 등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갖춘 서비스이다. 헥슬란트 관계자는 향후 2년에 걸친 기술 제공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환경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송상효 오픈소스SW센터 교수는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 솔루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블록체인 서비스에 유입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대학교 내 개발 인프라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헥슬란트 노진우 대표는 “블록체인 서비스 시장은 여전히 기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스타트업이 도전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예비 창업자인 학부생 대상으로 블록체인 개발 문제를 해결하여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헥슬란트는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인 헥슬란트 노드를 시장에 제공하고 있으며 신한은행, 중앙대학교 외 30여개가 넘는 기업에 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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