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픽스잇, 아이폰12 프로맥스 분해 과정 상세 공개…수리 용이성은 어느 정도?

Alyssa Goh | 기사입력 2020/11/23 [12:17]

아이픽스잇, 아이폰12 프로맥스 분해 과정 상세 공개…수리 용이성은 어느 정도?

Alyssa Goh | 입력 : 2020/11/23 [12:17]

▲ 출처: iFixit


아이폰12 미니와 함께 아이폰12 프로맥스가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출시 전부터 이미 제품 상세 스펙과 각종 리뷰가 공개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아직 아이폰12 프로맥스에 대해 풀리지 않는 궁금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제품의 수리 용이성이다.

 

전자기기 수리 용이성 평가 웹사이트 아이픽스잇이 최근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수리 용이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아이폰12 프로맥스, 제품 분해 후 새로 밝혀진 사실은?

맥루머스, 엔가젯 등 여러 테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픽스잇이 총 11단계에 걸쳐 아이폰12 프로맥스를 분해하면서 제품의 수리 용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분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카메라 크기가 매우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카메라 크기가 큰 덕분에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성능이 한 단계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엔가젯은 최고의 카메라 기술 사용 경험을 누리고자 한다면, 아이폰12 라인업 중 무조건 아이폰12 프로맥스를 구매해야 할 것이라는 견해를 게재했다.

 

카메라 크기뿐만 아니라 스피커와 탭틱 엔진 등 전반적인 부품의 크기가 크다는 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배터리 충전 전력도 14.13Wh로 다른 아이폰12 라인업보다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는 15.04Wh인 아이폰11 프로맥스의 충전 전력보다는 적은 편이다.

 

이 외에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아이폰12보다 제품 상단의 센서가 더욱 안정적으로 배치된 사실도 밝혀졌다.

 

수리 용이성 평가 결과는?

아이픽스잇은 제품 분해 과정을 상세 공개한 뒤,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수리 용이성 점수를 10점 만점 중 6점으로 평가했다.

 

우선, 아이픽스잇은 스크린과 배터리의 수리가 비교적 용이하고, 대다수 부품이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리가 어렵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아이폰12 프로맥스에 적용된 일부 특수 나사가 수리하기 매우 복잡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후면 글래스는 바닥에 떨어뜨린 뒤 파손될 위험이 매우 크며, 이를 수리하고자 할 때는 케이스 전체를 수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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