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자회사, 중국 기업 내 하위코드 플랫폼 보급 앞장선다

Alyssa Goh | 기사입력 2021/01/22 [15:32]

지멘스 자회사, 중국 기업 내 하위코드 플랫폼 보급 앞장선다

Alyssa Goh | 입력 : 2021/01/22 [15:32]

▲ 출처: Mendix 홈페이지


코딩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한편, 하위코드와 노코드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하위코드 플랫폼 기업 멘딕스(Mendix)가 모기업 지멘스(Siemens)의 지원을 등에 업고 중국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테크 매체 테크리퍼블릭의 보도에 따르면, 멘딕스가 중국에 최초의 하위코드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한다. 지멘스는 1872년부터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지멘스는 2018년, 멘딕스를 인수하면서 향후 중국에 진출해, 사물인터넷(IoT), 엣지 컴퓨팅, AI, 자동화 등 각종 첨단 기술 사업을 개시할 것으로 점쳐졌다.

 

이번 하위코드 플랫폼 출시 소식은 지멘스의 중국 내 첨단 기술 사업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멘딕스는 다른 하위코드 기업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개발 툴을 기반으로 개발 작업의 접근성을 강화한다. 현재, 멘딕스는 개발 업계 비전문가 특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멘딕스의 개발 툴을 활용하면, 코딩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마우스 드래그 앤드 드롭 과정만으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현재, 멘딕스는 지멘스라는 브랜드 인지도 덕분에 중국에 진출하자마자 상하이 자동차 그룹과 CIMC 차량 그룹, 대화상사 등 중국 내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에, 멘딕스 CEO 데렉 루스(Derek Roos)는 "단기간의 협업으로 전문 코딩 작업보다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결과물을 제공할 것이다. 중국에서 멘딕스 하위 플랫폼을 제공해, 현지 고객이 하위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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