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줌인/업비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12월13일)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1:02]

[비트코인 줌인/업비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12월13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19/12/13 [11:02]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12월 13일(한국시간) 오전 7시 2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5,000원 (0.3%) 하락한 8,44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02% 상승한 약 7,214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86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306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6%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400원 (0.24%) 하락한 167,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0.6% 하락한 239,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카이버네트워크(KRW-KNC, +9.24%) 코스모스(KRW-ATOM, +8.66%) 디마켓(KRW-DMT, +7.1%) 엔진코인(KRW-ENJ, +6.53%) 웨이브(KRW-WAVES, +6.27%) 파워렛저(KRW-POWR, +6.21%) 온톨로지가스(KRW-ONG, +4.69%) 스팀(KRW-STEEM, +4.08%) 가스(KRW-GAS, +3.86%) 오에스티(KRW-OST, +3.39%) 온톨로지(KRW-ONT, +3.28%) 왁스(KRW-WAXP, +3.07%) 퀀텀(KRW-QTUM, +3.04%) 아이콘(KRW-ICX, +2.65%) 모스코인(KRW-MOC, +2.44%) 디크레드(KRW-DCR, +2.41%) 트웰브쉽스(KRW-TSHP, +2.38%) 아인스타이늄(KRW-EMC2, +2.23%)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KRW-SNT, +1.65%) 쎄타토큰(KRW-THETA, +1.6%) 쿼크체인(KRW-QKC, +1.35%) 크립토닷컴(KRW-MCO, +1.22%)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20,370,751,332원) 이더리움(KRW-ETH, 4,979,510,166원) 리플(KRW-XRP, 4,747,344,542원) 이오스(KRW-EOS, 1,788,516,636원) 디마켓(KRW-DMT, 1,363,146,937원) 비트코인캐시(KRW-BCH, 1,339,378,930원) 트론(KRW-TRX, 761,042,906원) 무비블록(KRW-MBL, 662,717,522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600,594,323원) 코스모스(KRW-ATOM, 570,011,761원) 엔진코인(KRW-ENJ, 542,996,977원) 에이다(KRW-ADA, 334,828,818원) 트웰브쉽스(KRW-TSHP, 315,613,946원) 비트토렌트(KRW-BTT, 217,217,938원) 캐리프로토콜(KRW-CRE, 203,470,423원) 이그니스(KRW-IGNIS, 185,224,805원) 티티씨(KRW-TTC, 175,401,880원) 웨이브(KRW-WAVES, 172,996,985원) 순으로 높았다.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7,200달러 선에서 상승 모멘텀을 얻기 위해 무단히 애를 쓰고 있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 약세 추세에 황소(bull, 강세론자)의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은 7,200달러 아래에서 큰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중요 지지선인 7,000달러 붕괴 가능성이 높다. 곰(bear, 약세론자)의 주된 목표는 6,600달러 또는 6,5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단기 기술 지표들이 현재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에 앞서 일시적으로 소폭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11월 29일 고점인 7,870달러를 상회하면 단기 강세 반전을 확인할 수 있지만 21개월 지수이동평균(EMA)인 7,097달러가 무너지면 최근 저점인 6,500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아더 헤이즈(Arthur Hayes)는 최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비트코인의 거래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2020년에 사상최고치인 2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이를 위해서는 법정화폐의 인플레이션율 상승과 함께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store of value) 수단의 역할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반면 암호화폐 미디어 CCN는 암호화폐 분석가 캑터스(Cactus)의 트윗을 인용 "최근 비트코인 롱(매수) 포지션 증가는 단기적으로 가격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강세 시그널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시장은 큰 움직임을 앞두고 시장을 흔들며, 롱·숏(매도) 계약의 연이은 강제청산을 촉발했다"며 "롱 포지션이 증가할수록 비트코인 가격이 급격히 조정될 리스크가 커진다"고 진단했다. 

 

한편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산하 백트의 비트코인 월옵션 상품 BTM의 첫 거래가 완료됐다. 이와 관련해 조쉬 림(Josh Lim) 갤럭시 디지털 트래이딩 전량 총괄이 "미국의 규제를 받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옵션 거래가 성사된 것은 이 시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관 시장 인프라의 개발로 디지털 자산의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해당 거래는 최소 거래 규모 제한이 정해진 거래로, ICE Clear USD를 통해 청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주요 알트코인은 대체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은 0.95% 상승, 약 14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1.19% 하락한 0.2191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 비트코인에스브이(BSV, 시총 9위), 스텔라루멘(XLM, 시총 11위), 트론(TRX, 시총 14위), 체인링크(LINK, 시총 17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이 2~3% 가량 하락하고 있다. 이날 중국판 트위터이자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微博)가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何一)와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의 웨이보 계정에 접근 제한 조치를 내렸다. 현재 허이와 저스틴 선의 웨이보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해당 계정은 법률 규정과 웨이보 커뮤니티 약관을 위반했다는 신고로 접근이 제한됐다'는 메세지와 함께 접근이 불가한 상태로 나타났다.

 

반면 대표적 스테이킹 암호화폐 테조스(XTZ, 시총 10위)가 8.50%, HUB 3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코스모스 아톰(ATOM, 시총 16위)이 11.35% 가량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테조스(XTZ) 스테이킹을 오는 13일부터 지원한다. 크라켄은 XTZ 투자자들은 XTZ 거래와 함께 스테이킹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보상은 일주일에 두번, 연간 6%의 수익률로 지급된다. 다만 크라켄 측은 스테이킹 보상에 대해 15%의 수수료를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1,961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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